'필름카메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5.12 필름카메라 추천 : 수동필름카메라 펜탁스 MX
  2. 2014.04.06 제6롤_펜탁스MX+Kodak Gold-2014.03.15
  3. 2014.03.01 제3롤_Nikon FM2+FUJI C200_2014.02.28
  4. 2014.02.08 니콘 필름카메라 FM2 (펜탁스 MX에서의 기변 후 비교) (2)

필름카메라 추천 : 수동필름카메라 펜탁스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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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는 현재 SLR 카메라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캐논과 니콘보다 

 

먼저 SLR 카메라를 일본 최초의 slr 카메라 제작회사이다.

 

과거의 펜탁스는 일본의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메이져 브랜드였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1970년대 후반부터 그 입지가 줄어들었다ㅠㅠ

 

지금은 카메라 시장의 점유율이 그닥 높지는 않지만, 

 

아직도 카메라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신뢰도 높은 바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펜탁시안이라고 하는 신뢰도 높은 사용자 층을 가지고 있는 매력있는 브랜드이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2.8 | 35.0mm | ISO-640






 

펜탁스의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펜탁스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도 펜탁스 카메라는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인데,

 

2009년부터 줄곧 캐논과 소니 DSLR 카메라를 써왔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펜탁스 카메라를 써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2.8 | 35.0mm | ISO-640








처음에는 필름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고민했던 기종은 니콘 FM2, 캐논 AE-1, 미놀타 x-300, 펜탁스 MX 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나는 펜탁스 mx와 니콘 fm2 모두 가지고 있다 ㅎ

처음의 결정은 펜탁스 mx 였는데 니콘의 명기라고 불리는 fm2도 한번 써보고 싶어 후에 들였는데 둘 중에 하나를 내치려니

둘다 충분히 매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 들이라 둘다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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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2.8 | 35.0mm | ISO-640











어찌됐던 황금기를 가졌던 펜탁스의 시대에 만들어졌던 펜탁스의 수동 필름 카메라 펜탁스 mx는 디자인부터 매력적이다.

나도 손이 작은 편인데 내 손에 쥐어도 손이 남을만큼 작은 크기이다

펜탁스가 예전에 소형화를 하나의 모토로 삼았다고 하는데 펜탁스 A50.4 표준 단렌즈도 필터가 49mm로

니콘 표준 단렌즈 50.4 렌지 구경보다 3mm 더 작다.

카메라와 작다는 것이 무조건 장점은 아니지만, 렌즈와 카메라의 크기가 작다보니 확실히 휴대성이 좋다

나는 그냥 작은 휴대용 쿠션주머니를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거기 쏙 넣고 다니는데 굉장히 편하게 휴대하고 다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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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2.8 | 35.0mm | ISO-640






펜탁스 MX 카메라 사양은 아래와 같다

1. 측광 : 중앙중점식
2. 노출모드 : 매뉴얼
3. 필름감도 설정 : 25 - 1600 / 매뉴얼 설정
4. 셧터 : 1 - 1/1000, B
5. 동조속도 : 1/60
6. 셧터타입 : 가로주행 기계식 포막 셧터
7. 모터드라이브 : 장착가능, 모터와인더 MX, 모터드라이브 MX
8. 피사계심도 미리보기 기능 : 있슴
9. 셀프타이머 : 있슴
10. 미러업 : 없슴
11. 생산년도 : 1976 
12. 무게 : 495g

MX의 노출계는 5개의 LED로 되어있고, 

가운데의 녹색불은 적정 노출을, 주황색불은 적정에서 +- 1/2 EV를, 빨간색 불은 적정에서 +- 1EV를 나타낸다. 

뷰파인더의 셔터 속도 표시는 바디의 셔터스피드 다이얼과 연동되어서 같이 움직인다. 

조리개 수치는 뷰파인더로 확인이 가능하고 사용되는 전원은 LR44알카라인 전지 2개를 사용한다.

완전기계식 바디라서 전원이 차단되어도 셔터는 작동한다. 

전원은 노출계를 작동시키는데에만 사용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2.8 | 35.0mm | ISO-800



 

 


펜탁스 mx는 펜탁스에서 제작한 기종중에 사용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종이다.

 상당히 작은 몸체에 가벼운 무게, 이쁜 디자인으로 아직까지도 애호가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기종이다. 

250매 벌크 필름 카트리지, 모터드라이브의 장착, 교환가능한 포커싱 스크린, 화인더안에서 확인이 가능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수치등으로 미루어 볼때 

완전기계식 기종을 원하는 프로수준의 사진가를 대상으로 설계된 기종임을 알 수 있다. 

외관이 아주 예쁘고 작고 가벼워서 완전기계식 수동기종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할나위 없이 잘 어울리는 기종이다. 




<펜탁스 MX 작례>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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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롤_펜탁스MX+Kodak Gold-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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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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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롤_Nikon FM2+FUJI C200_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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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NORITSU KOKI | QSS-32_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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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필름카메라 FM2 (펜탁스 MX에서의 기변 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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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NIKON) 수동 필름카메라 FM2

 

첫 인상은 '단단하다'라는 느낌이었다.

 

디지털 카메라만을 사용하다가 필름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필름카메라를 알아보다가

 

관심을 가지게 된 기종이

 

 니콘 FM2, FE2

 

펜탁스 MX, 펜탁스 ME

 

미놀타 X-300

 

등 이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2.8 | 35.0mm | ISO-640

 

 

 

 

사실 처음 선택한 첫번째 필름카메라는 펜탁스 MX 였다.

 

셔터속도 1/4000초를 지원한다는 강력한 스펙을 가진 FM2를 두고도

 

펜탁스 MX를 선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카메라를 가지고 싶었다.

 

니콘 FM2는 명기라고 소문이 나서

 

사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며 거래가 활발할 뿐만 아니라

 

인기 기종이다보니 가격에 거품도 있다고 생각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2.8 | 35.0mm | ISO-640

 

 

 

 

그런데 내가 펜탁스 MX를 사용하다가 니콘 FM2를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고 원하는 인기 카메라 니콘 FM2를 한번은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깨끗한 FM2 바디만 20만원

 

AF 35.2D 렌즈를 20만원

 

총 40만원의 거금을 들여 니콘 FM2를 구입하였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2.8 | 35.0mm | ISO-640

 

 

 

 

 

확실히 셔터의 내구성 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단단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펜탁스 MX를 쓰다가 니콘 FM2로 넘어오면서 느껴지는 가장 큰 장점은

 

셔속 지원 부분이다.

 

펜탁스 MX는 1/1000초 까지 지원하지만 니콘 FM2는 1/4000초 까지 지원한다.

 

이 말은 밝은 장소에서도 렌즈의 개방 조리개 값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얕은 심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져온다.

 

하지만 반대로 단점도 있었다.

 

첫번째는 펜탁스 MX의 경우 노출계의 표시가 5단계로 표시되지만 니콘 FM2의 경우 3단계로 표시되는 노출 측정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필름이 노출이 좀 안맞더라도 현상 시 어느 정도 커버를 해주기 때문에 적정노출에서 1/2 스탑정도는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 본다.

 

두번째는 카메라 크기이다.

 

펜탁스 MX가 니콘 FM2보다 크기가 더 작아 휴대하기에 편하다.

 

세번째는 뷰파인더이다.

 

펜탁스 MX의 뷰파인더 시야각이 니콘 FM2의 뷰파인더 보다 더 넓어서 사진찍을 때 좀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2.8 | 35.0mm | ISO-640

 

 

 

니콘 FM2는 완전 수동 기계식 카메라로 디지털 카메라의 M모드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필름에 따라 ISO값을 맞추고

 

원하는 셔터속도와 조리개값을 상황에 따라 바꾸어 가면서

 

수동으로 초점을 잡아 사용하는 그런 매우 불편한 카메라이다.

 

찍은 사진을 디지털 카메라처럼 바로 확인할 수도 없고 잘못찍은 사진을 다시 찍을 수도 없다.

 

필름도 가격이 비싸서 구입하기 부담스럽고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필름 현상소를 찾아가 필름을 맡기고 기다렸다가 찾아오는 수고도 해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을 모두 감수하고도 내가 니콘 FM2 필름카메라를 쓰는 이유는

 

디지털카메라가 흉내낼 수 없는 충분히 매력적인 사진을 뽑아주기 때문이다.

 

앞으로 필름 카메라가 손에 익을 때까지 열심히 찍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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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담 2014.02.09 09: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형광색 릴리즈 버튼이 귀엽네요 ㅎㅎ
    저도 하나 있었는데 안 쓰고 먼지만 먹는 게 불쌍해 친구 줬습니다.. ^6;

    • 블루˚ 2014.02.09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친구분이 참 부럽습니다 ^^
      한동안은 fm2로 열심히 찍어봐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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